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에어세일이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어세일의 총 수익은 2억 5,032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자산 관리 솔루션 부문에서의 수익은 1억 5,147만 달러로, 항공기 부문에서 4,388만 달러, 엔진 부문에서 1억 1,708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4년 3분기 동안 에어세일의 총 매출 원가는 1억 7,61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이에 따라 총 매출 총이익은 2,36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다.
자산 관리 솔루션 부문에서의 총 매출 총이익은 1억 9,288만 달러로, 기술 운영 부문에서는 4,387만 달러로 집계됐다.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2,16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7% 감소했다.이는 주로 수리 및 유지보수 비용과 인건비 감소에 기인한다.에어세일의 순이익은 509만 달러로, 주당 순이익은 0.01 달러로 집계됐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에어세일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78만 달러로, 총 자산은 6억 1,456만 달러에 달했다.총 부채는 1억 4,993만 달러로, 주주 자본은 4억 5,152만 달러로 집계됐다.
에어세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자산 관리 솔루션과 기술 운영 부문에서의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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