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헨&스티어스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 동안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의 총 수익은 133,203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투자 자문 및 관리 수수료는 125,397천 달러로, 10.8% 증가했으며, 배당금 및 서비스 수수료는 7,244천 달러로 3.3% 증가했다.총 수익은 377,634천 달러로, 1.9% 증가했다.
코헨&스티어스의 2024년 3분기 순이익은 55,283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9.9% 증가했다.주당 순이익은 기본 기준으로 0.78달러, 희석 기준으로 0.77달러로 보고됐다.
회사는 2024년 11월 7일에 주당 0.59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으며, 이는 2024년 12월 2일에 지급될 예정이다.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양호하며, 유동 자산은 106,474천 달러로 보고됐다.
회사는 2024년 1분기 동안 1,007,057주의 보통주를 발행하여 약 68.5백만 달러의 순수익을 올렸다.
코헨&스티어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