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3일, 카이버나쎄라퓨틱스(나스닥: KYTX)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카이버나쎄라퓨틱스는 자가면역 질환 환자를 위한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이다.
카이버나의 최고 경영자 워너 비들은 "KYV-101이 개발의 후반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B세포 주도 자가면역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CAR T 치료의 변혁적인 영향을 제공하기 위해 카이버나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ACR Convergence 2024에서는 루푸스 신염 환자에 대한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다.2024년 3분기 동안 카이버나는 KYV-101의 임상 데이터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ECTRIMS에서 카이버나는 경직성 인체 증후군, 중증 근무력증 및 다발성 경화증 환자 11명의 데이터를 발표하며 KYV-101의 B세포 주도 신경 염증 질환에서의 광범위한 잠재력을 강화했다.
ACR Convergence 2024에서는 KYV-101의 루푸스 신염 환자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다.
카이버나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매각 가능한 증권에서 3억 2,16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2024년 3분기 동안 카이버나는 3,477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주당 순손실은 0.80 달러였다.
카이버나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3억 2,16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매각 가능한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카이버나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임상 개발을 위한 충분한 자본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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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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