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26일 “규현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COLORS(컬러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규현은 그간 숱한 히트곡을 내놓은 가운데, 올해 솔로 데뷔 10년 변곡점을 맞은 그의 컴백이 기대되는 세 가지 이유를 짚어봤다.
하나. 첫 정규 앨범 발매→아시아 투어 개최…솔로 데뷔 10년 자축
규현은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KYUHYUN 10th Anniversary Asia Tour [COLORS]'도 연다.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3회차 공연은 이미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규현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규현은 12월 20~2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9개 도시에서 순차로 투어를 개최한다.
둘. 변화무쌍한 음악 팔레트…다채로운 컬러칩 예고
'COLORS'에는 규현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서정적인 발라드곡은 물론 팝, 댄스, 뮤지컬 넘버가 연상되는 클래식한 대곡 스타일까지 다양한 장르가 수록됐다. 한시도 음악적 시도를 멈추지 않는 규현의 성실함이 한 곡 한 곡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확장된 음악 세계 속에 규현의 목소리는 마치 트랙마다 고유의 색을 입은 듯 프리즘처럼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규현의 자작곡으로 앨범의 시작과 끝을 맺는 트랙리스트 구성으로 한층 의미를 더한 가운데, 규현의 목소리에 충실한 이번 앨범은 마치 컬러칩처럼 다채롭다. Calmness, Maturity, Yourself, Keynote 등 네 가지 콘셉트를 통해 보여줬듯, 규현표 변화무쌍한 음악 팔레트 탄생을 예고한다.
셋. 한계 없는 스펙트럼 확장…'만능규' 면모 입증
규현은 정규 앨범 'COLORS'를 통해 '만능규' 면모를 입증한다. 개성 뚜렷한 10개 곡들 만큼이나 규현이 품고 있는 여러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색색의 조합으로 규현이 또 어떤 색을 완성해 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제공 = 안테나]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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