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토리는 지난해 다양한 음악 작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무대를 누볐다. 2월 세 번째 미니 앨범 '극'과 7월 네 번째 미니 앨범 'UP'(업) 발매 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고, 6월에는 말레이시아 아티스트 '개스톤 퐁'(Gaston Pong)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Gummy Candy Love'(거미 캔디 러브)를 발표하는 등 한층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특히 미니 4집 'Pump !t Up'(펌프 잇 업) 뮤직비디오에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들은 중국 내 투어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최상의 퍼포먼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월 미니 3집 '극'과 타이틀곡 'Alpha'(알파) 발매 기념 중국 8개 지역에서의 쇼케이스 투어를 성황리 마무리한 데 이어 7월부터는 현지 팬 라이브 투어 'LEVEL UP!'(레벨 업!)을 총 16회 전개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충칭 등에 걸친 대규모 투어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글로벌 무대 활약도 주목받았다. 신곡 발매 후에는 한국어 음원 발표와 더불어 국내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해외 대형 옴니버스 공연의 연이은 러브콜을 받고 '사랑해요 인도네시아 2024'와 '시티 캠프 인도네시아 2024'(CITY CAMP INDONESIA 2024) 등에 출연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보이스토리는 JYP의 중국 법인 JYP 차이나와 TME(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가 합작 설립한 신성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이다. JYP 현지화 전략인 '글로벌라이제이션 바이 로컬라이제이션'(Globalization by Localization)을 기반으로 탄생한 첫 그룹으로 한위, 즈하오, 씬롱, 저위, 밍루이, 슈양 여섯 멤버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활동으로 음악적 성장을 거두고 한 해를 마무리한 보이스토리의 새해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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