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간 코너스톤에서 점심, 디너 코스 또는 주말 브런치를 이용 후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인‘이탈리아 국립 카포디몬테 19세기 컬렉션: 나폴리를 거닐다’ 전시 티켓이 제공된다.
미식과 예술을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준비된 이번 이벤트는 호텔에서의 특별한 식사와 함께 도심 속 문화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너스톤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이는 단품 요리와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주말 브런치는 신선한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셰프가 직접 카빙하는 라이브 스테이션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서비스 메뉴, 디저트 등 풍성한 구성과 샴페인을 페어링할 수 있는 옵션도 준비되어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마이아트뮤지엄은 삼성역에 인접한 도심 속 대형 미술 전시 공간으로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2025년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탈리아 국립 카포디몬테 19세기 컬렉션: 나폴리를 거닐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국립 카포디몬테 미술관과 협업하여 엄선한 19세기 소장품 유화 68점, 파스텔화 4점, 수채화 1점, 소묘화 1점, 70여 점의 명작을 통해 예술 고유의 아름다움과 시대적 감성을 전달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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