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진행된 ‘지구의 날 기념 특별 캠페인’에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 봉사자들이 도림천에서 한 시민에게 지구의 날을 홍보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
이미지 확대보기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연합회장 곽종렬)는 지난 19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동작·광명지부와 함께 서울 신대방동 일대에서 걷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제정된 기념일로, 올해로 56회를 맞았다. 서울경기서부연합회는 지구의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키고, 깨끗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보라매공원 정문 앞에서 열린 발대식으로 시작됐다. 현장에는 곽종렬 연합회장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지구의 날 기념 특별 캠페인’에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 봉사자들이 보라매공원을 돌며 걷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
이미지 확대보기이후 봉사자들은 팀당 15명 내외로 구성돼 총 7개 팀으로 나뉘어 약 10분 간격으로 순차 출발했다. 이는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로 인한 혼잡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참가자들은 지구의 날 홍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공원 일대를 돌며 ‘밤 8시 10분 소등’ 등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현장을 지나던 한 시민은 “좋은 취지의 활동”이라며 “지구의 날이 22일인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신대방역 인근 도림천 일대에서 마무리됐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홍진우(22·독산동) 씨는 “4월인데도 날씨가 더워 지구 환경 문제를 체감하게 됐다”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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