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은 현재 갈매동·수택동·인창동·교문동 등 4개 권역에 설치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동구동 권역이 추가로 설치되면 총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 동구릉로 217-14에 있는 기존 구리나눔문화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건강관리 서비스와 힐링·소통 기능을 결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복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아카데미실(다목적 교육실) △ICT 기반 건강측정 및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는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 △맞춤형 건강상담을 위한 상담실 △심신 안정을 위한 릴렉스룸 △체험형 프로그램 공간인 족욕체험존 등 다채롭게 조성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와 힐링·소통을 결합한 건강 공간을 조성하는 새로운 시도인 만큼, 지역 건강증진 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 형평성 해소를 위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으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4월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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