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김주석 대표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분과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송미희 시의원과 고미경 의회사무국장 등 총 8명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공 표창은 백재은 환경분과 간사와 황누리 사회복지분과 간사에게 수여됐다. 이어 박경아 시흥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이 신규 운영위원으로 위촉되며 협의회의 활동 동력을 보강했다.
2부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심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연임이 확정된 김주석 대표회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지속가능발전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하는 시대적 과제인 만큼, 지난 임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더 매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김주석 대표회장의 연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대표회장을 필두로 협의회가 시흥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돼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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