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쉼터’는 인지자극 활동, 원예치료, 실버체조, 음악치료 등 전문적인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으로 초기 치매 어르신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운영해 건강관리 능력과 생활 안전 의식 향상까지 지원한다.
이날 첫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인지 활동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초기 치매 환자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거나 이용하지 않은 사람과 대기자(5등급자, 인지지원등급자)다.
미등록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한 후 치매코드가 포함된 처방전을 지참해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운영은 ▲3~4월, 7~8월 소하동 치매안심센터(소하로 196, 광명노인회관 3층) ▲5~6월, 9~10월 광명동 치매안심센터(광명로 942-1, 시민건강증진센터 3층)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기품쉼터는 초기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치매가 있어도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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