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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동 수출 피해 중소기업 긴급 지원

이자 차액 보전 2%에서 1% 상향한 3% 지원 등 금융지원 확대

이정훈 CP

2026-03-21 23:10:2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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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급 지원책을 신속히 시행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우선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을 포함한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 중동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협약 은행을 통해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연 2%에서 1%포인트 상향된 연 3%의 이자 지원을 대출일로부터 3년간 제공한다.

또한 자금, 판로, 규제 등 기업 애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용인상공회의소와 함께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진행한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39개사를 대상으로 총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융자 시 5년간 연 2% 이자 지원과 6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출무역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무역협회도 각각 80억 원, 105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계기관 차원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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