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델리팬 제공
하드웨어의 핵심은 본체(350W)와 헤드(12W)에 각각 독립 배치된 ‘듀얼 BLDC 모터’ 체계다. 상하단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구동력을 통해 미세 입자까지 안정적으로 포집하며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 내부 설계를 통해 고출력 상황에서도 소음 발생을 억제하는 기술적 밸런스를 갖췄다.
실사용 시간을 결정짓는 배터리 성능도 대폭 보강됐다. 에코 모드 기준 최대 55분간 연속 구동이 가능한 고용량 셀을 탑재했으며, 전용 스테이션 거치 시 즉시 충전이 시작된다. 특히 스테이션 후면에 보조 배터리 전용 슬롯을 배치해 청소 중 끊김 없는 배터리 교체 환경을 구축했다.
유지관리의 핵심인 ‘올인원 클린 스테이션’은 수거와 충전, 보관을 일원화했다. 청소를 마친 기기를 거치하면 1800W의 강력한 압력으로 내부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낸다. 3L 규격의 대형 먼지봉투는 약 3개월간 교체 없이 사용 가능하며, 기본 패키지에 총 4매의 봉투를 포함해 소모품 유지비 부담을 낮췄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고감도 터치 패널을 적용해 조작 직관성을 높였다. 기본 패키지에는 틈새용, 2 in 1, 침구 전용 등 브러시 3종이 포함되며, 추가 옵션인 물걸레 키트를 결합할 경우 흡입과 습식 청소를 병행하는 다목적 가전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제품의 신뢰도 확보를 위한 안전 검증도 마쳤다. KC 인증과 EMC 인증을 모두 획득하여 전기적 안전성과 전자파 적합성 기준을 충족했다.
델리팬 관계자는 “듀얼 모터 구조를 통해 성능 안정성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AI 모드를 통해 사용 환경에 따라 최적의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먼지비움 기능과 대용량 먼지봉투 구성을 통해 관리 부담을 줄인 점도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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