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가운데 장애 및 경계선지능 청소년 지원 방안의 하나로 이번 캠프가 추진됐다.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은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캠프에는 대안교육기관인 ‘별의친구들’ 소속 청소년 등 총 50명이 참여한다. 또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 실천을 주제로 한 맞춤형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평창수련원은 자연 기반 체험과 사회적 상호작용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숲 체험과 공동체 활동 등 현장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협력기관인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연계한 △식물 탐방 및 숲 해설, 싱잉볼 체험(힐링 투어) △디지털 앱을 활용한 숲 산책과 전통 활쏘기(그린 투어) △자연물 기반 공동체 활동(생태 투어) △모닥불 놀이 및 흔적 남기지 않기(LNT) 수칙 교육(엔딩 투어) 등으로 운영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기획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