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교보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0709394800978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교보생명은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을 개발한 금융사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이번 획득으로 교보생명은 향후 6개월간 독점적으로 관련 상품 구조를 적용해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일반 vs 간편’ 이분법 허물고 특약별 맞춤 심사…보험료 절감
이번 배타적사용권의 핵심인 ‘복합심사 인수특약’은 기존 보험업계에 당연시되던 ‘일반심사보험’과 ‘간편심사(유병자)보험’의 이분법적 구도를 허문 업계 최초의 시도다.
반면 교보생명이 선보인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은 단일 상품 내에서 질환 이력이 있는 담보는 간편심사를 적용하고, 기왕력과 무관한 건강한 담보는 할증 없는 일반 요율로 분리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불필요한 보험료 할증을 피하는 동시에, 부담보 조건을 적용받지 않고 보장 공백을 원천 차단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보생명 측은 '유병자=간편심사'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전담 TF를 신설하고 전사적 시스템 개발을 지속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원스톱 고지’로 청약 절차 간소화…완전가입 지원 시스템 구축
가입자 절차의 편의성과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원스톱 고지 프로세스’를 구축해, 복수의 청약서를 작성할 필요 없이 단 1건의 청약만으로 특약별 심사 결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아울러 가입 설계 과정에서 시스템이 일반심사 가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우선 검증하도록 했다. 이는 고객이 알지 못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완전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정교한 설계다.
한편 ‘교보K-맞춤건강보험’은 주계약으로 100세까지 사망을 보장하며,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3대 주요 질병을 중심으로 진단부터 수술·입원까지 총 42개의 핵심 특약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6세까지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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