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올해 3분기 기준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중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업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하나증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2611115306456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올해 3분기 기준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중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업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하나증권]
이미지 확대보기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올해 3분기 기준 DC 원리금비보장형 5년·7년·10년 중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분석 결과 3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DC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은 ▲5년 연 8.03% ▲7년 연 8.88% ▲10년 연 7.21%로 집계됐다. 단기 성과에서도 DC 1년 연 18.72%, 3년 연 16.32%를 기록했으며, 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 역시 연 18.50%를 나타내며 증권업 상위 10개사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연금닥터'·'AI연금프로' 결합…온·오프라인 밀착 자산관리 주효
전국 영업점에서는 각 지점의 연금 전문 프라이빗뱅커(PB)인 '연금닥터'가 1 대 1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며, 비대면 거래 고객에게는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전문 원격 상담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고도화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에는 AI 기반 초개인화 자산관리 체계인 'AI연금프로'를 탑재해 고객의 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이 같은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는 퇴직연금 자금 유입으로 직결되는 모습이다. 하나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들어 DC 부문 36.5%, IRP 부문 38.8%씩 늘어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도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 4년 연속 상위 10%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운용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ETF 중심 분산투자 집중…고객 맞춤형 리밸런싱 지속
하나증권은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 맞춰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한 우량자산 중심의 분산투자 전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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