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사는 경제실과 노동국 등 소관 4개 실·국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등 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제노동위원회는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경기도기술학교, 킨텍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해왔다.
이번 감사에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기업 성장 지원과 산업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취약노동자 권익 보호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및 개발사업 추진 ▲공공기관 운영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장태환 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정책은 민생경제와 일자리, 노동환경 등 도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이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문제를 지적했느냐가 아니라 감사 결과가 얼마나 의미 있는 정책 변화로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