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학교 여건에 따라 평일 주간과 저녁, 주말 등 탄력적으로 추가 예비소집이 이뤄지며, 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서 자녀가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고, 자녀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불가피한 사유로 예비소집에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 개별 방문 등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할 수 있다. 또한, 질병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에는 자녀가 취학할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예비소집에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취학대상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내교요청, 가정방문 등이 진행되며 학생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해당 아동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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