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대체로 2021학년도 수능에 비해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영어영역은 EBS 연계비율이 기존의 약 70%에서 50%로 축소되고 직접연계 지문이 사라지면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빈칸추론과 간접쓰기(순서, 삽입) 문제는 지문의 길이는 보통이었으나, 학생들이 평소 교과서를 통해 많이 다루어 보지 못한 주제들과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선지 또한 까다로워 체감 난이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수능 영어에서 영어단어의 난이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절대평가로 이뤄지는 영어영역의 변별력을 높여야 하기 때문.
현재 교과과정에 중학교 필수 단어는 1,500개 이며, 고등학교 필수 단어는 2,000개로 고등학생들은 총 3,500개의 단어를 암기해야 한다. 여기에 수능영어 1등급을 위해서는 3000~4000개의 단어를 추가로 암기해야 한다.
문제는 힘들여 단어를 매일 암기해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수가 더 많다는데 있다. 단어 암기에 특화된 교육이 필요한 이유이다.
태릉영어학원 대치기억영어는 영어의 기본인 ‘어휘’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 단어 암기 과정 ‘1일 1000단어’를 운영하고 있다.
‘1일 1000단어’는 아이들이 기억과 반복이라는 과정을 통해 모국어를 습득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반복의 기술과 장기기억술을 활용하는데, 보통 수준의 학생도 하루 1000개의 단어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치기억영어는 기존 오프라인 강의 외에 최근에는 온라인 단어 정규반과 단과반, 종합반, 온라인 특강반으로 구성된 온라인 과정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네이버 밴드 '대치기억영어'에 그동안의 암기 사례를 공개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커리큘럼은 네이버 '대치기억영어'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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