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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활성화 추진

수산물 직판장, 카페형 아쿠아리움 건립으로 활성화 모색

이성수 CP

2021-10-12 10:00:00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호수로에 민물고기 연구센터인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가 운영중이다.

충청북도는 내륙에 위치해 바다는 없지만 약 5만 3056ha의 면적에 달하는 강, 호수, 저수지 등 풍부한 내수면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운영을 위해 충청북도가 가지는 강점, 내륙 지대의 맑은 물을 가진다는 점이 된다. 송어, 쏘가리, 뱀장어 등 수요가 많은 고부가가치 어종을 양식하는 어가들이 충북에 모이는 이유는 이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지리적 자연환경적으로 잘 갖추어진 충청북도 내수면은 수산인들의 어업 생산 활동에 기여함은 물론 새로운 휴식·레저·문화 공간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내수면에서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환경친화적으로 깨끗이 보존할 수 있도록 내수면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19년 개장한 괴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는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는 총 사업비 230억 원이 투입돼 2018년 말 완공됐다. 2019년부터 운영돼오고 있는 이곳에는 가공·유통시설 3개동(가공공장 2개~4개 업체, 식당동 1개~6개 업체), 연구·생산시설 2개동, 사무연구동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단지 내 입주업체 들의 매출 급감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수산물 직판장 및 제2유통시설 건립(농수산로컬푸드 직판매장, 활어회 판매, 즉석김구이 체험장), 카페, 편의점, 자동차극장 운영, 도·유관기관 회의실 대여 등 식당 연계 이용, 국도 휴게소 기능 등을 강화하여 방문객 유치를 통한 단기 활성화 대책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중장기 계획으로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카페형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괴산군의 스마트양식장·내륙어촌재생 사업 등의 연계를 통해 체험·관광 기능을 강화하여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활성화는 물론 괴산군의 새로운 지역 랜드마크로서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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