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빅스마일데이는 총 3만여 판매자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삼성, LG, 애플 등 2천5백만여 개의 국내외 인기 브랜드 제품이 판매됐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로보락 S7 Plus는 ‘아이폰13’, ‘삼성 갤럭시 Z 폴드 3’, ‘LG DIOS 김치톡톡’ 등 쟁쟁한 브랜드 제품을 제치고 총 49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단일 제품 기준 전체 매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로보락 S7 Plus는 지난 1일부터 11일간 11번가에서 진행된 '2021 십일절'에서도 총 24억원 이상 판매되는 등 부모님 효도 선물로 큰 인기를 끌며 로봇청소기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로보락 본사 김서영 마케팅 매니저는 "많은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로보락 S7 Plus가 2천5백만여 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제치고 전체 매출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로보락은 소비자들이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한 청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제품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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