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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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폴라리스쓰리디가 서빙로봇 이리온과 국내 테이블오더 서비스 간 연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테이블오더는 비대면으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손님은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PC 메뉴판을 통해 자리에서 음식주문과 결제까지 직접 할 수 있다.

서빙로봇 이리온과 테이블오더의 연동은 고객과 점주 모두에게 더욱 편안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은 주문부터 서빙까지 모든 서비스를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이 원하는 테이블에 앉은 뒤 태블릿 PC로 음식을 주문하면 서빙로봇이 해당 메뉴를 주문한 테이블으로 서빙한다.

태블릿PC 주문판의 버튼을 누르면 해당 테이블으로 서빙로봇을 호출할 수도 있다. 빈 식기를 퇴식할 때 특히 유용한 기능으로, 주방과 홀을 오고가는 직원들의 동선을 줄여 매장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테이블오더 서비스와의 원활한 연동을 위해 서빙로봇 이리온의 관제 서버 API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 편 폴라리스쓰리디는 이달부터 서빙로봇 도입 문의 시, 고객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서빙로봇 사용 가이드를 제공하는 현장 무료 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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