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타워 그랜드홀의 파이프오르간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정통 파이프오르간으로 웅장하고 부드러운 선율을 선사하여 고품격 연주를 느낄 수 있다.
페르귄트 모음곡 1번인 '아침의 기분'을 시작으로 Land of Hope and Glory의 '위풍당당 행진곡'으로 연주의 마지막을 빛낸다고 한다.
이번 음악회는 빛과 선물 같은 우리 일상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고 엘타워 관계자는 전했다.
엘타워는 웨딩부터 가족연, 기업연회, 디오디아2.0(뷔페)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형 연회전문센터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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