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경준 KGM 국내사업본부장(오른쪽 세 번째) 및 김성수 대리점협의회 회장(왼쪽 세 번째) 등 관련 임직원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KGM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상생 협약식에는 KGM 박경준 국내사업본부장(상무) 및 김성수 대리점협의회 회장(남동구청대리점) 등을 비롯해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상호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통해 동반 성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상생 협약식은 회사와 대리점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KGM 브랜드 하에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신속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질적 협력 방안으로 △고객 체험 확대를 위한 시승차 운영 △전시장 내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 협력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협력 프로세스 정비를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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