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목)
집회와 시위의 소음을 개선하기 위한 회의가 개최됐다.

서울 구로경찰서와 금천경찰서는 6월 19일 금천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집회·시위자문위원회 합동 정기회의 및 위원장 취임식과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석 구로경찰서장, 이종서 금천경찰서장, 강승원 금천위원장, 김홍일 구로위원을 포함하여 신규 위원들과 경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집회·시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경찰청 제공]


집회·시위자문위원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적 자문기구로, 주민대표, 변호사,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위원회는 경찰의 집회·시위 금지 및 관련 업무처리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박재석 구로경찰서장은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시위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불법 시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여 '공감받는 법 집행'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서 금천경찰서장은 "각종 집회·시위와 집단민원 해결 방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집회의 자유와 공공안녕질서가 조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승원 위원장은 "집회·시위 관련 자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협력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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