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 이창근 전무이사(오른쪽)와 임종혁 머니투데이 상무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MTN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혁신적 광고 메시지를 발굴해 광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권위 있는 ‘방송광고 페스티벌’로 알려져 있다.
청호나이스가 수상한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광고는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 등장과 함께 아이가 아이스트리에 매료된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얼음 엄청나’를 외치며 제품의 특·장점을 영상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청호나이스 이창근 전무는 “자사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효과가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혁신적이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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