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교섭대표노조 전국이마트노동조합(위원장 김상기)은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노동조합의 사회적 가치에 기여 하고자 광복회를 찾아, 조합원들의 소중한 정성을 기부 하였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수많은 희생과 노력을 한 '우당(友堂)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회장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애국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광복절과 애국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이종찬 회장님은 조국에 대한 애국심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마음을 함께 해준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였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