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컴패션 제공
이번 공연은 '우리가 부르는 노래가 한 어린이에게 좋은 소식이 됩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나누고, 가난 속에서 오랫동안 후원자를 기다려 온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의 찬양과 성극, 메시지를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돌아보고 1:1 어린이 결연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공연에는 위러브(WELOVE), 성극팀 카르디아, 피아워십 이동선 목사가 참여한다. 위러브는 지난 11월2일 한국컴패션과 함께 제작한 크리스마스 앨범 ‘Love & Compassion’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위러브의 찬양을 시작으로 카르디아의 성극, 이동선 목사의 메시지가 이어진다. 관객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이 받은 사랑을 어린이에게 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관객들이 컴패션의 활동을 알아보고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결연 부스와 포토존, SNS 이벤트 등을 마련해 공연 전후에도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당일 어린이 결연후원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렉슨(Lexon)의 '미나 램프 S 스카이블루' 조명을 선물한다. 컴패션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어린이의 삶을 환하게 밝혀준 분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되었다.
공연은 약 130분간 진행되며 만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약 2500명의 관객을 초청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에서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11월2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그 사랑이 오랫동안 후원자를 기다려 온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져, 어린이의 따스한 내일을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24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4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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