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출신이자, 경남고등학교 졸업생인 이대호 선수와 함께 준비한 것으로, 리틀야구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벤티는 콜드브루와 과채주스 등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 위주로 선별해 대회에 참가하는 코칭스태프와 청소년 선수들에게 제공했다.
지난 해에도 더벤티는 이대호 선수와 함께 제3회 경남중고 총동창회장배 리틀야구대회에 커피차를 제공, 어린 선수들을 응원한 바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더벤티를 알리기 위해 커피 및 음료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벤티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 참여해 응원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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