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출시한 아틱 그레이 색상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세련된 색상으로, 심플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이제 비렉스 마인 플러스는 △샴페인 베이지 △로즈 브라운 △잉크 블랙 등 기존 3종 색상에 △아틱 그레이 색상이 더해져, 소비자 취향과 공간 인테리어에 따라 자유롭게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 5월 출시한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소형 안마의자 마인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에 보다 강력해진 안마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특히,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그간 소형 안마의자에서는 볼 수 없던 하체 특화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안마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하체 안마에 특화된 ‘레그 컨버터블’이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원하는 다리 부위를 강력하게 마사지한다. 레그 컨버터블은 손쉽게 안마 모듈 위치를 조정해 허벅지와 무릎 안마 모드, 종아리 안마 모드 등 원하는 다리 부위에 집중해 마시지를 받을 수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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