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엠 관계자는 “이번 확장을 통해 인플루언서 분들이 원했던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인플루언서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크리엠은 초기 투자 없이 창업 첫 달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주목받았으며,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엠은 뷰티, 헬스, 리빙 세 가지 분야에서 브랜드를 운영할 계획이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소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할 예정이다. 창업자는 과거 소비재 브랜드 스타트업에서 신사업팀을 이끌며 폭넓은 확장 경험을 쌓았으며, 이번 크리엠의 새로운 도전에 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