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라미란은 어떤 역이든 자신만의 개성과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캐릭터를 재탄생시켰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오수희 역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박힌 라미란은 이후 현실감이 돋보였던 '막돼먹은 영애씨'의 라미란부터 '응답하라 1988'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쌍문동 치타여사, 코미디 연기의 진가를 보여준 '정직한 후보' 시리즈의 주상숙, '시민덕희' 속 용맹한 시민 덕희까지 변화무쌍한 캐릭터 열연을 펼쳐왔다.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는 예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진 강소복이라는 인물에 생명력과 매력을 더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욱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포스터, 스틸 컷, 예고편에서 눈빛, 표정, 목소리, 동작 하나하나까지 강소복을 그려내는 라미란의 모습은 압도적인 흡인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함과 기대감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매 작품 능수능란하게 캐릭터를 바꿔가며 독보적인 배우로 자신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라미란이기에 그가 구축해 갈 '라미란표 강소복'의 탄생에 대해 시청자들은 기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중.
라미란의 신명 나는 연기 잔치가 펼쳐질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는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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