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4일, 큐바이오파마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행했다.
큐바이오파마는 임상 단계의 생물의약품 회사로, 암 및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해 질병 특이적 T 세포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고 조절하는 새로운 종류의 치료 생물학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사업 하이라이트로는 2024년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암 면역 요법 학회(SITC 2024)에서 CUE-101 및 CUE-102의 1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업데이트 데이터를 발표한 것이 포함된다.
CUE-102의 단독 요법 시험에서도 WT1 특이적 T 세포의 선택적 확장 및 항종양 활성이 관찰되었으며, 용량 제한 독성(DLTs)이 없는 우수한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CUE-102 단독 요법으로 치료받은 말기 췌장암 환자에서 질병 조절률(DCR)은 67%에 달했으며, 종양 부담이 40% 감소한 비확인 부분 반응(PR) 사례도 포함되었다.
회사는 1,200만 달러 규모의 공모가 이루어졌음을 발표했으며, 업계 베테랑인 루신다 워렌을 최고 사업 책임자로 임명했다.
또한, 규제 T 세포의 유도 및 확장을 위한 CUE-401과 B 세포 제거를 위한 CUE-501의 전임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2024년 3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협력 수익은 2023년 9월 30일 종료된 3개월 동안 210만 달러에서 330만 달러로 증가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약 3,24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4,850만 달러에서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는 현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2025년 4분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큐바이오파마는 2024년 3분기 동안 협력 수익이 증가하고 연구 및 개발 비용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재무 성과를 보였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3,240만 달러로, 이전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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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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