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4일, 도미니언에너지가 BofA 증권, 골드만삭스 및 웰스파고 증권과 함께 2024년 시리즈 C 강화형 후순위 채권(2024 Series C Enhanced Junior Subordinated Notes)을 발행하기 위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총 1,250,000,000 달러의 원금이 발행될 예정이며, 이 채권은 2055년 만기이다.
이 채권은 1933년 증권법에 따라 등록된 후순위 채권으로, 2023년 2월 21일에 효력이 발생한 등록신청서에 따라 발행된다.인수 계약의 사본은 본 8-K 양식의 부록 1.1로 제출되었다.
이 채권의 이자율은 최초 발행일로부터 2035년 5월 15일까지 연 6.625%이며, 이후에는 5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2.207%의 스프레드를 더한 금리로 조정된다.
이 채권은 10년까지 이자 지급을 연기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며, 이자 지급은 매년 5월 15일과 11월 15일에 이루어진다.도미니언에너지는 이 채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운영 자본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도미니언에너지는 2024년 시리즈 C 강화형 후순위 채권을 통해 1,250,000,000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이 채권의 발행은 도미니언에너지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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