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지훈 국민권익위원회 사무관이 ‘시민감사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들이 2024년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2025년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감사행정의 다양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시민감사관들이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제보 ▲지역사회 곳곳의 각종 불법·부당 행위 적발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발굴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일반분야 35명, 전문분야 14명 등 총 49명의 시민감사관이 철산동 재개발 공사현장 안전관리 감찰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감찰을 여섯 차례 추진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감사관들의 활동을 지원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찾아 더욱 실효성 있는 감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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