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지역 디지털 전환 정책의 발전방향 연구」의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다양한 논의를 통해 연구의 최종 결과와 추가 필요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북부(접경)지역 발전 전략 연구포럼’ 회원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연구 수행을 맡은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성규 책임연구원(대진대학교 교수), 장욱 연구원(대진대학교 초빙교수), 연구 자문위원인 천영성 박사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 디지털 전환 정책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소성규 책임연구원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를 통해 제시된 보완 및 미비 사항들을 연구에 반영하여 기존의 「경기도 디지털 전환 기본조례」 개정 방향을 제시했다”며 “경기도의 여건에 맞는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보화 및 기술 중심의 제도 변화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북부(접경)지역 발전 전략 연구포럼은 경기도의회 위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연구단체로 2024년 9월 정책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은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연구기간은 3개월이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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