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건강학교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고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으로 미술치료, 음악치료, 운동치료, 작업치료로 구성되어 지난 2월부터 총 10개월간 진행됐다.
수료식은 ▲가족과 함께하는 제과 수업(상투과자 만들기) ▲수료증 수여 ▲소감 나누기 등 순으로 진행됐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치매 환자 가족은 “두뇌건강학교에 참여하는 동안 웃음도 많아지고, 수업을 기다리는 날이 많아졌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하남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년 3월부터 다시 두뇌건강학교를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남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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