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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국내주식 주간거래 금액이 1천만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매주 경품을 제공하는 ‘국내주식 거래 이벤트’를 7주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국내주식 주간거래금액 1000만원마다 응모권 1매를 부여한다. 거래를 통해 모은 응모권이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구조다.
응모권을 매주마다 무작위로 추첨하여 1주 차에는 무선이어폰(10명), 2주 차는 금 1돈(7명), 3주 차는 음식물처리기(7명), 4주 차는 태블릿PC(5명), 5주 차는 항공금액권 백만원권(3명), 6주 차는 스마트워치(3명), 7주 차는 스마트폰(3명)을 제공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주식 투자자들께 다양한 경품 혜택으로 주식거래의 재미를 더해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로 경품도 받고 성공적인 투자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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