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증은 지난해 9월 성수점을 시작으로 12월에 신당점과 동대문종합시장점까지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증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촬영 및 제작 공정별 위험요인 발굴, 조명·전기설비·장비 안전 점검, 작업 동선 및 적치 상태 관리, 비상 대응 체계 점검 등 종합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스튜디오 환경의 특성을 반영해 넘어짐·끼임 등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 설계를 적용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전 사업장의 운영 표준화와 관리 체계 완성도를 입증했으며, 2024년 동대문점 인증에 이어 전 사업장으로 확대한 사례가 됐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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