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통합 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방세환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사와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사를 비롯해 관련 분야 교수진, 참조은병원, 한윤승한의원, 광주시 약사회, 광주시노인복지관, 광주시장애인복지관,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평강호스피스, 중앙노인센터 등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협의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광주시 통합 돌봄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방 시장은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충원 등 통합 돌봄 체계의 내실 있는 구축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 1일 통합 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대비해 전담 조직인 ‘통합 돌봄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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