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과 지자체 혁신평가기구가 주관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ㆍ기초의원 및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 현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오수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농정 정책 ▲피트모스를 활용한 축분 악취 저감과 경축순환농업 실증 ▲농업고등학교 연계 환경교육 및 미래세대 인식 개선 ▲광교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현안 해결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산환경 개선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현장 실증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고,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이어 “지방의회의 역할은 견제와 비판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정책 대안으로 만들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환경과 민생, 도시와 농촌이 함께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책임 있게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포럼과 함께 진행됐으며, 전국 각 분야의 지방자치 혁신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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