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김포교회 성도들은 작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신천지 김포교회는 지난해 총 6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약 100일간 5개 분야의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플로깅(plogging) ▲보훈 행사 지원 ▲산불 예방 캠페인 ▲무료 배식·설거지 ▲김장 봉사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약 5600명이 도움받았다.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표창장과 김포시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환경정화 봉사인 ‘플로깅’ 활동은 지난 2024년 7월 28일부터 시작해 작년 연말까지 4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고 총 73회 진행됐다. 교회 인근과 버스정류장 양방향 대로변 일대를 중심으로 약 1825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또한 신천지 김포교회는 김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에서 무료 배식 및 설거지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무료 배식 활동은 지금까지 17회차 이어갔으며, 187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제공했다.
아울러 신천지 김포교회는 연말을 맞아 김장 봉사를 진행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박스를 지역 내 6·25 참전용사 6명에게 전달하며 국가유공자들에게 예우를 갖췄다.
신천지 김포교회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뜻깊은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김포교회는 올해에도 환경정화 봉사, 나눔 활동, 지역사회 연계 봉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으며 꾸준한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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