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담회에는 국민의힘 고양시정 정문식 당협위원장, 심홍순 도의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문병섭 부원장 및 관계자, 대화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보행 통로 개방 필요성과 추진 경과, 향후 해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완규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이 문제는 단순히 쪽문 하나를 여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이동권과 생활 편의를 바로 세우는 문제”라며 “GTX 킨텍스역이 지척에 있음에도 1km 이상을 돌아가야 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완규 의원은 2023년 9월 국토교통부 운영지원과와 협의를 통해 해당 보행로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했고, 4억9천5백만 원의 예산까지 확보했었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주민 여러분의 공감과 참여가 모인 중요한 시점”이라며 “보안을 존중하되, 단계적·시범적 개방 등 현실적인 방안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문제는 기관과 지역사회가 대립할 사안이 아니라 상생의 해법을 찾아야 할 과제”라며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경험이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완규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주민 여러분이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만큼 이번에는 멈추지 않겠다”며 “관계기관과 끝까지 협의해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잘 마무리해 대화마을의 교통 편의를 반드시 높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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