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는 3월 4일 오전 9시 30분 10시까지 30분간 지하 1층 멀티룸에서 개최된다.
재개관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시설관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902㎡ 규모의 도서관 전반에 대해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외벽 마감재 개선 ▲고효율 냉난방기 추가 설치 등 에너지 절감 중심의 공사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사계절 내내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그린 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시민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재개관 이후에도 대화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대표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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