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BAS)는 지난 17일 한국해비타트 본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매년 2,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5년의 협약 기간 동안 매년 새로운 수혜 가구를 발굴하여 독립유공자 후손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식 명칭은 ‘㈜리체-바스(BAS)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확정되었다. 지난 10년 이상 탈취 분야만을 전문으로 걸어온 바스(BAS)는 자사 대표 제품인 ‘바스 탈취제’ 등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투입한다. 바스는 그동안 매년 다양한 기부처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바스(BAS)의 김달현·김진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에 대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근간에는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며, “그 후손분들이 여전히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소식에 깊은 책임감을 느껴 이번 장기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바스가 지난 10년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5년이라는 약속된 기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여 후손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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