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리루틴은 2026년 3월부터 대만 유통 채널 핸즈 타이룽에 입점해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브랜드의 첫 대만 오프라인 진출로, 타이베이 난강구에 위치한 Mitsui Shopping Park LaLaport NANKANG 내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향후 핸즈 타이룽 전 점 입점을 목표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핸즈 타이룽은 일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도큐핸즈(Tokyu Hands)의 대만 체인으로, 생활용품과 뷰티, 디자인 상품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유통 채널이다. 일본식 큐레이션과 트렌디한 브랜드 구성을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에브리루틴은 ‘루틴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브랜드’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일상 속 작은 습관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라이프 뷰티 브랜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안해왔다.

특히 에브리루틴은 13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양쥐언니가 대표로 있는 브랜드로, SNS 기반 커뮤니티와 팬덤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온라인에서 구축한 팬층과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에브리루틴 양지혜 대표는 “에브리루틴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일상 속 루틴을 통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변화를 전달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대만 핸즈 타이룽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만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인 만큼, 이번 LaLaport NANKANG 매장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에브리루틴만의 루틴 기반 라이프 뷰티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브리루틴은 스킨케어, 뷰티, 웰니스 제품을 중심으로 한 루틴 기반 브랜드로,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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