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생산부터 콩 심기까지,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팩토리 에코’는 사계절의 변화에 맞춘 시즌별 테마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의 핵심 생산 시설인 음성 두부공장의 제조 공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공장 내 마련된 쿠킹 스튜디오에서 두부롤유부초밥, 두부텐더또띠아 등 두부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의 폭은 실외로도 이어진다. 작년 6월 두부공장 옥상에 조성된 ‘팩토리 가든’에서는 콩 심기와 수확하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업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5월 15일 열리는 첫 프로그램에서는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가 지원하는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식탁 구성 교육’이 포함되어 환경과 식생활의 연관성을 배우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팩토리 에코’는 만 8세에서 15세 사이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당 20명 규모로 총 4회(5월, 8월, 10월, 12월)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풀무원 공장견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5월 6일 해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가치 전하는 풀무원의 ‘열린 공장’
풀무원은 지난 2008년부터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충북 음성 두부공장을 공개하는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해왔다. 2003년 준공된 음성 두부공장은 하루 최대 30만 모 이상의 두부를 생산하는 핵심 거점으로, 2011년 물류센터 구축에 이어 2021년에는 최첨단 HMR 생면공장까지 가동하며 국내 식품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재개에 대해 “고객들이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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