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KB국민은행은 전쟁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신규 발행 프리미엄(New Issue Premium)을 달성했다.
가산금리 조건도 우호적이었다. 3년 만기 변동금리부채권은 무위험지표금리(SOFR)에 48bp를 가산하고,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은 동일 만기 미국채 금리에 33bp를 가산하는 조건으로 확정됐다. 최초 제시 금리 대비 3년 만기와 5년 만기 모두 37bp씩 축소한 수준이다.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과 KB국민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를 달성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수한 포트폴리오,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며 "최적의 시점에서 경쟁력 있는 금리로 발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대표 발행사로서 KB국민은행의 공고한 시장내 입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주간사는 BofA Securities, Citi, HSBC, KDB, MUFG, Standard Chartered가 담당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국민은행 CI. [사진=KB국민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815301805926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KB국민은행 CI. [사진=KB국민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42815301805926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