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아우르는 무장애 환경과 특별 프로그램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영유아 동반 가족도 제약 없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화담숲은 전 구간이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어 휠체어와 유모차 이동이 자유롭다. 이동이 어려운 구간은 모노레일을 이용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화담숲의 철학을 담은 복합문화공간 ‘화담채’ 관람을 시작으로, 숲을 배경으로 한 가족사진 촬영 및 매시간 열리는 ‘숲속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재단 측은 참여 가족들에게 수국 화분을 기념품으로 증정해 이날의 추억을 일상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립 취지 이어가는 LG상록재단의 환경 사랑
참가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행사 참가는 사전 예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총 2,5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신청은 5월 4일(월)부터 온라인 플랫폼 ‘NOL’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담숲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상록재단 관계자는 “화담숲은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한다”며, “이번 행사가 조부모부터 손주까지 세대가 함께 걸으며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