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시민들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민의 디지털 역량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북부 AI캠퍼스(창조혁신캠퍼스 성사 16층)에 '디지털 배움터 체험존'을 새롭게 조성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 사용법을 비롯해 가상현실(VR) 기기, 드론, 인공지능(AI) 로봇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 내 강의장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 쇼트폼 제작, 온라인 쇼핑 교육과 함께 최신 디지털 기술인 생성형 AI 활용법도 교육한다.
고양시는 민선 9기 주요 과제인 'AI디지털 배움터 확대' 정책에 맞춰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전문 강사가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교육을 실시하고, 축제·행사장과 교육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는 이동형 교육시설인 '에듀버스'를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디지털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디지털배움터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에 확산되면서 정보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