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도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AI 윤리 탐험대 ▲AI 의사놀이 ▲AI 동화 창작소 ▲AI 캐릭터 디자이너 ▲AI 음악·광고송 만들기 ▲AI 바이브코딩 등 6개 과정 가운데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와 AI 시대 ▲부모를 위한 생활밀착형 AI 활용 ▲AI 시대, 우리 아이 진로 설계 등으로 구성돼 자녀의 AI 활용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AI 썸머스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녀의 AI 활용을 지도할 수 있는 학부모 대상 강좌도 함께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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